컴퓨터/사용기2011.08.10 00:29

아......마소 무선 데스크탑 800.........
쓰다가 너무 오타가 많이 나서 더이상 그 스트레스를 참고 쓸 수 없었다.
어떻게 그런 제품이 다나와 순위 상위권이지??

아버지의 MK260과 교체...

훨씬 낫다.

키보드.
키감이 이 녀석도 좋은건 아닌데, 최소한 '내가 옳은 키를 눌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키감.
확실히 줄어든 오타.
마소 800의 그 눌린듯 만듯 밍기적거리는 키감에서 해방이다.

마우스는 뭐 그저 그렇다.
코딩하면서 키보드보다 마우스를 더 많이 쓸일이 있을까?
클릭감이 나쁘지도 않고.
센서가 왼쪽으로 쏠려있고 베터리가 한개 들어가서 가벼운 감은 있는데
못쓸 정도는 아니다.

Receiver 문제도 없다. 큼직하니 어떤 입력이든 다 받아줄 기세이다.

마소 800은 쓴지 몇개월이나 됐다고 키 입력 중간에 연속으로 두번 눌리는 증상이 있었다.
(예를 들면 ㄹ을 쳤는데 컴퓨터가 잠시 busy상태이면 ㄹㄹㄹ이렇게 나온다거나..)

참고로 ,
무선 MK260은 키보드 K260 + 마우스 M210로 구성되어있으며
최근에 나온 무선 로지텍 무선 키보드 K270 (단품)과는
쳐보지 않아 키감은 비교할 수 없으나 레이아웃은 똑같고, On-off 버튼이 새로 생겼다는 점이 다르다.
또 K270은 unifying receiver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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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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