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2013.10.10 21:20

한글날 집에만 있을 수 없다 생각,

 회사 동기들과 함께(함께해줘서 고마워ㅠㅠ) 대하와 꽃게 축제를 한다는 인천 소래포구로 출발.

지하철로 갔는데, 2호선->1호선->인천1호선->수인선으로 갈아타며 1시간 반정도 걸림.

2호선->4호선->오이도역에서 수인선으로 갈아타도 좋았을듯.


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나와서 오른쪽으로 꺾어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1층엔 어시장, 2층엔 음식점이 들어서있다. 1층에서 해물을 사서 2층으로 가서 가공(?)해서 먹으면 되는 구조.

새우튀김이 먹고 싶어 지나가다 들른 곳. 맛은 그럭저럭..10개 5000원 + 서비스ㅎㅎ



꽃게빵도 먹어보고. 진짜 꽃게가 반죽에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몸통에 팥이 들었고 다리부분은 그냥 빵.

1마리 1천원.

1층 시장에 들어가면 호객행위 때문에 정신이 없다.

팔붙잡고 하시진 않아 다행.

시장에서 해물을 사본적이 없어 처음에 좀 둘러보다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왕새우 1키로에 3만원(약 30마리), 꽃게 6마리에 2만원에 구입.


해물을 구입한 곳 이모를 따라 2층 숙이네로 갔는데 서비스도 맛도 나쁘지 않았다. 기본양념 인당 3천원.


반찬.

소금구이.


꽃게탕.

약 2시간정도 정신없이 먹고 나니 이렇게........


소래역사관.

역사관 앞의 증기기관차. 예전에 소금을 나르기 위해 쓰였던 기차라고 한다.


소래절교에서 보이는 배.

장도포대지.



장도포대지 옆에 조그만 언덕이 있는데,

계단 몇개를 다 올라가보서 보니 댕구산이라는 산이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등산도 하고ㅎㅎ


패러글라이딩도 주변 어디선가 할 수 있는듯.



습지생태공원 가는길에 보이는 강.





저 멀리 보이는 풍차. 풍차를 보기 위해 이 공원까지 걸어왔건만...


이 다리 입구가 5시 30분까지이다.

그냥 들어가도 상관은 없으나...다들 지친 관계로...

다음 기회를 위해 아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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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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