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2014.06.14 20:41

6일차. 여행 후반기로 접어들었다.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Zion Canyon -> Las Vegas로 가는 일정. 차로 오래 운전하는 마지막 날이다.


Bryce Canyon을 나와 Zion Canyon으로 이동. 약 1시간 반 거리.


Grand Canyon, Bryce Canyon과는 또다른 특색이 보인다. 돌이라고 다 똑같은 돌이 아님.


Zion National Park.

가다보니 Checkerboard Mesa가 있어 잠시 주차후 구경.


좀만 더 가면 Visitor Center가 아니라 구불구불한 산길을 차로 먼저 올라가야한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중간중간에 주차할 공간이 있는데, 꼭대기에 입구가 있는 Canyon Overlook Trail을 보려면 적당히 올라가서 주차를 해야한다.

우리는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주차공간이 없었고(유료 주차도 없었음), 반대편에 Parking Lot이 있어서 더 가다보면 돌아올 수 있겠지 했는데 그 길로 산을 쭉 내려가야해서 돌아올 수 없었다.따라서 Canyon Overlook Trail을 포기해야했다.


1930년에 완공됐다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길었던 터널인 Carmel Tunnel. Zion Canyon 과 Bryce Canyon 사이를 바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터널이라고 한다.


계속 운전해서 내려가다보면 visitor center가 나온다.

Grand Canyon과 마찬가지로, Visitor center에서 parking을 한 후 shuttle을 타고 움직여야한다.

여기는 노선이 없고 앉을 공간이 많아 더 좋다.


암반수! 시원하지는 않다^^; 물맛은 아리수보다 좋은 것 같다.

Zion Canyon의 첫번째 방문지, Weeping Rock. 돌 사이에서 물이 나오는데 돌이 우는 모습이라 Weeping Rock이다.


약 5분정도 걸으면 Weeping Rock이 나온다. 사진에 잘 안나왔는데 사이사이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진다.





셔틀을 타고 Emerald Pools Trail을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아이패드를 보니 생각나는데

서양인들 중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하늘이 맑다. 여행 내내 비 한번 안오고 날씨가 정말 좋았다.

강 색이 이쁘다.

저 돌을 긁으면 물이 나오더라는..

DSLR이 간절했다...ㅠ RX100도 똑딱이긴 하니까..

아이를 배낭에 앉히고 등반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다. 남자 뿐 아니라 마르신 여자분들도..


Trail의 중간지점.


정말 아름다운 전경이다.

End of Trail.




Annual pass도 더이상 필요없다.



Nevada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운전.

대자연만 보다가 지상최대 인공도시로 돌아오니 뭔가 새로웠다. 

멀리 보이는 앙코르 호텔과 윈 호텔. 오른쪽에 Treasure Island 호텔.

TI에는 free show가 있었는데 작년 말부터 공연을 중단, 무기한 연기했다.

The Mirage 호텔. Volcano show가 펼쳐진다.



USA Today 리뷰에서 우승을 한... 라스베가스 부페 중 1위라는 Caesars Palace 내에 있는 Bacchanal Buffet.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5시반정도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없어 도착하자마자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인당 51불 정도의..비싸기로는 Top인 buffet인데...맛은 있으나 너무 평범하다는 것이 누나와 나의 느낌. 

Oriental, Italian, Mexican, Dessert, Seafood 이정도로 구분되어있지만 딱히 땡기는 메뉴는 별로 없었다. 랍스터나...육류...스시 정도?ㅋㅋ

"차려놓은 밥상에 먹을 것이 없다"



가격.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free show를 보러 나왔다.

Bellagio 호텔 앞에서 하는 fountain show.

매 회마다 다른 음악에 맞춰 멋진 분수쇼가 펼쳐진다.


역시 climax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온다.

감동이고, 또다시 보고싶은 show다.

Bellagio 호텔 건너편에는 Paris Hotel이 있는데, 저기 에펠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show를 볼수도 있다. 


Planet Hollywood 호텔.



MGM 호텔 내부에 있는 호랑이상.

실제 MGM 내에는 살아있는 사자가 있었는데, 2012년 1월부터 사라졌다.


엑스칼리버 호텔.

뉴욕뉴욕 호텔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호텔안에 들어가면 젤리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Brooklyn Bridge를 형상화한듯.

가장 최근에 지어진 City Center 호텔 중 하나인 Aria 호텔.

만다린 호텔. 겁나 비싸다.

Crystals 쇼핑몰.

뤼비똥과...

프라다가 같이 있다.

Free show 중 하나인 volcano show를 보기 위해 The Mirage Hotel로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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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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