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2014.06.21 13:34

본격적인 라스베가스 구경을 나섰다.

 

Nevada주와 Arizona주를 연결하는, 그리고 지금의 Las Vegas를 있게 해준 Hoover Dam을 구경하고,

Las Vegas의 main street인 The Strip 에 있는 호텔들을 둘러본 후,

3대 쇼 중 하나인 Ka Show를 관람하고나서,

마지막으로 The Strip이전 라스베가스의 모습이 남아있는 Fremont Street 에서 전구쇼를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잡았다.

아침을 빵으로 때우고, Hoover Dam으로 출발. 약 1시간 거리.

후버댐에 가면 공식주차장이 있는데, 여기에 주차하지 말고, 조금만 더 가면 Arizona 간판이 나오는데 그 주변에 free parking 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공식 주차장이 $5 정도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Hoover Dam 바로 앞에 있어 가깝기는 하다만...선택은 자유.

 

후버 댐을 기준으로 Nevada 주와 Arizona 주가 구분된다.

 

 

Nevada와 Arizona주의 현재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도 있고, 

 

 

두 state의 Welcome to... 간판도 있다. 왜 Silver State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1800년대에 silver mine이 많아서 그렇다고.

 

Arizona 방향에 물이 없는 이런 곳이 있는데, 지금은 수위가 낮아져서 그렇다고 한다. 비오거나 갑자기 수위가 높아질 때를 대비하기도 하고. 

 

 

저 다리가 Mike O'Callaghan - Pat Tillman Memorial Bridge 인데 이름이 너무 길다;;

 

다리를 올라가려면 차를 Nevada 쪽으로 이동해야한다. 간판을 잘 따라가면 주차공간이 나온다(free).

 

 저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가야한다...

 

 

후버 댐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Las Vegas로 돌아와서 Aria 호텔의 The Buffet을 갔다. 약간 일찍 도착해서인지 몰라도 널널하고 사람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Caesars Palace의 Bacchanal Buffet보다 더 맛있고 먹을것도 많은데 가격도 저렴해서 더 만족스러웠다. 

밥을 먹고, The Strip을 쭉 둘러보기로 했다. 어제 저녁에 street을 열심히 걸어다녔으니 오늘은 조금 덜 힘든 다른 루트로... Aria, Vdara, Bellagio 호텔을 잇는 free tram을 탔다. 

 

Bellagio에 내렸다.

 

실내 정원. 

살아있는 풀과 꽃으로 만든 작품이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이쁘다.

  

 앞에 있는 연못 아래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놨다.

종종 공연도 열리는듯 하다. 

 

호텔 호수에서는 어제와 다른 곡으로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었다. 조명이 없어도 충분히 멋진 분수쇼...그러나 저녁이 더 멋지다.

벨라지오 호텔에서 하는 O Show.

그 다음 들른 곳은 Caesars Palace.


천장이 보랏빛이 섞인 하늘색이라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원래 아틀란티스 쇼가 열리던 장소인데, 당분간 하지 않는다고 한다... temporary라고 했지만 TI Show 처럼 무기한 연기될 것 같기도 하다.

Apple Store.

Venetian Hotel에 들렀다.

Caesars Palace와 천장이 비슷한데, 원래는 Venetian 이 먼저 했다고 한다.

곤돌라를 탄 사람들은 대부분 커플인데...엄청난 주목을 받는게 보인다.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곤돌라를 보면 나처럼 사진을 찍으니까...ㅋㅋ


그 다음 Wynn 호텔.

벨라지오와 비슷하게 내부에 정원이 있다. 전부가 생화...ㄷㄷ

생화로 만든 ball도 있고...

Wynn이 O show 와 Ka Show를 뛰어넘는 쇼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나온게 Le Reve Show.


8시부터 멋진 분수쇼가 펼쳐지는 Mirage Hotel이다. 낮에 봐도 멋지다.








유명인이라길래 찍었는데...누군지 모르겠다-_-

뉴욕뉴욕 호텔에 있는 Gallagher's. 스테이크 집이다.


음식점 앞에서 이렇게 고기를 숙성시킨다고 한다. 실제로 맛있었다.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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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metal
일상/여행2014.06.14 20:41

6일차. 여행 후반기로 접어들었다.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Zion Canyon -> Las Vegas로 가는 일정. 차로 오래 운전하는 마지막 날이다.


Bryce Canyon을 나와 Zion Canyon으로 이동. 약 1시간 반 거리.


Grand Canyon, Bryce Canyon과는 또다른 특색이 보인다. 돌이라고 다 똑같은 돌이 아님.


Zion National Park.

가다보니 Checkerboard Mesa가 있어 잠시 주차후 구경.


좀만 더 가면 Visitor Center가 아니라 구불구불한 산길을 차로 먼저 올라가야한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중간중간에 주차할 공간이 있는데, 꼭대기에 입구가 있는 Canyon Overlook Trail을 보려면 적당히 올라가서 주차를 해야한다.

우리는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주차공간이 없었고(유료 주차도 없었음), 반대편에 Parking Lot이 있어서 더 가다보면 돌아올 수 있겠지 했는데 그 길로 산을 쭉 내려가야해서 돌아올 수 없었다.따라서 Canyon Overlook Trail을 포기해야했다.


1930년에 완공됐다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길었던 터널인 Carmel Tunnel. Zion Canyon 과 Bryce Canyon 사이를 바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터널이라고 한다.


계속 운전해서 내려가다보면 visitor center가 나온다.

Grand Canyon과 마찬가지로, Visitor center에서 parking을 한 후 shuttle을 타고 움직여야한다.

여기는 노선이 없고 앉을 공간이 많아 더 좋다.


암반수! 시원하지는 않다^^; 물맛은 아리수보다 좋은 것 같다.

Zion Canyon의 첫번째 방문지, Weeping Rock. 돌 사이에서 물이 나오는데 돌이 우는 모습이라 Weeping Rock이다.


약 5분정도 걸으면 Weeping Rock이 나온다. 사진에 잘 안나왔는데 사이사이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진다.





셔틀을 타고 Emerald Pools Trail을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아이패드를 보니 생각나는데

서양인들 중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하늘이 맑다. 여행 내내 비 한번 안오고 날씨가 정말 좋았다.

강 색이 이쁘다.

저 돌을 긁으면 물이 나오더라는..

DSLR이 간절했다...ㅠ RX100도 똑딱이긴 하니까..

아이를 배낭에 앉히고 등반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다. 남자 뿐 아니라 마르신 여자분들도..


Trail의 중간지점.


정말 아름다운 전경이다.

End of Trail.




Annual pass도 더이상 필요없다.



Nevada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운전.

대자연만 보다가 지상최대 인공도시로 돌아오니 뭔가 새로웠다. 

멀리 보이는 앙코르 호텔과 윈 호텔. 오른쪽에 Treasure Island 호텔.

TI에는 free show가 있었는데 작년 말부터 공연을 중단, 무기한 연기했다.

The Mirage 호텔. Volcano show가 펼쳐진다.



USA Today 리뷰에서 우승을 한... 라스베가스 부페 중 1위라는 Caesars Palace 내에 있는 Bacchanal Buffet.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5시반정도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없어 도착하자마자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인당 51불 정도의..비싸기로는 Top인 buffet인데...맛은 있으나 너무 평범하다는 것이 누나와 나의 느낌. 

Oriental, Italian, Mexican, Dessert, Seafood 이정도로 구분되어있지만 딱히 땡기는 메뉴는 별로 없었다. 랍스터나...육류...스시 정도?ㅋㅋ

"차려놓은 밥상에 먹을 것이 없다"



가격.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free show를 보러 나왔다.

Bellagio 호텔 앞에서 하는 fountain show.

매 회마다 다른 음악에 맞춰 멋진 분수쇼가 펼쳐진다.


역시 climax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온다.

감동이고, 또다시 보고싶은 show다.

Bellagio 호텔 건너편에는 Paris Hotel이 있는데, 저기 에펠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show를 볼수도 있다. 


Planet Hollywood 호텔.



MGM 호텔 내부에 있는 호랑이상.

실제 MGM 내에는 살아있는 사자가 있었는데, 2012년 1월부터 사라졌다.


엑스칼리버 호텔.

뉴욕뉴욕 호텔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호텔안에 들어가면 젤리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Brooklyn Bridge를 형상화한듯.

가장 최근에 지어진 City Center 호텔 중 하나인 Aria 호텔.

만다린 호텔. 겁나 비싸다.

Crystals 쇼핑몰.

뤼비똥과...

프라다가 같이 있다.

Free show 중 하나인 volcano show를 보기 위해 The Mirage Hotel로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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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2014.06.12 23:59

미국 서부 여행 5일차. Grand Canyon의 동쪽을 보고(동쪽은 셔틀버스를 안타도 됨), Antelope Canyon을 본 후 Bryce Canyon까지 보는 일정.

아침 일찍 일어나 Yavapai Point에서 Sunrise를 보고, 11시 30분에 출발하는 Antelope Canyon Tour를 위해 부지런히 달렸다.


아침의 Sunrise를 보기 위해 새벽 5시에 나와 Yavapai Point로 향했다.

Yavapai Lodge를 잡은 이유도 실은 sunrise 가 멋지게 보인다는 Yavapai Point와 가깝기 때문이었다.

근데 이 가깝다는게... 도보가 아닌 차로 가깝다는건줄 가서 알았다. 

셔틀은 안타도 되지만..원래 계획은 5시에 나와서 부시시하게 좀만 걷다보면 view point가 나오니까 좀 보다가 다시 걸어돌아오는거였는데...어쨌든 차로 5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전날에 Sunset을 보며 추웠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았기에... 

아침엔 핫팩 하나를 터뜨리고, 담요를 하나는 몸에 두르고 하나는 머리에 쓴 후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도 Grand Canyon의 아침은 너무너무 추웠다. 얇은 바람막이 하나도 안가져온게 너무 아쉬웠다.


약 1시간정도 기다리며 든 생각은, '멋지긴 한데 이 추위를 이겨가며 볼 정도는 아니다'였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sunrise라 생각했다.





6시반정도에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빵으로 아침을 때운 후 Antelope Canyon으로 출발했다.

Yavapai Lodge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몇가지 있었는데,

1. 데이터가 안터진다.

이상하게 아이폰5가 안터졌다. 로밍해서 가져간 내폰도, prepaid 유심을 쓰는 누나도 모두 data가 터지지 않았다. 

Google map에서 지도정보를 미리 받아놓지 않았으면 지도도 뜨지 않기 때문에 네비도 되지 않는다.

Antelope Canyon과 tour 집결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집결 장소로 가야하는데, 미리 적어놓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다. 또 다행히 렌터카에서 차를 빌릴 때 Garmin 네비게이션을 같이 빌려놨던게 도움이 되었다.

2. 시차가 달라진다. 

가는길에 1시간이 더 늦어진다. 그런데 antelope canyon 근처로 가면 다시 1시간이 빨라진다. 결론은 시차는 똑같으나 중간에 바뀐다ㅋㅋ

누나와 나는 그걸 모르고 1시간반 일찍 도착해버렸다.

Tour office에 들어가 주변에 구경할만한게 없냐고 물어보니 근처의 Glen Canyon Dam 이나 갔다오란다.
그래서 갔다왔다. 
편도 5분 거리.





미국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Subway! 사이즈도 footlong으로. 토핑도 많이 넣어줘서 좋다.

Garlic Bread라고 새로 나왔다길래 시켜봤는데 맛있다. 하지만 불변의 진리 Parmasan Oregano가 더 나은 것 같다.


Antelope Canyon tour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Upper Antelope Canyon을 의미한다.

antelopecanyon.com에서 예약했다.

아침 7시부터 1시간~1시간 반 정도 간격으로 투어가 있는데, 11시 30분은 Canyon에 햇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이뻐서 prime rate를 받는다. 

(일반: 37$, prime rate : 48$. 성인 기준)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주차비 무료) 집결지에서 tour차를 탔다. 저기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집결지.

약 15분정도 달리다보면 antelope canyon 입구가 나오고, 모래길을 지나 canyon에 도착한다. 


캐년 입구. 입구 앞에 덩치큰 아저씨가 우리 가이드.

다른 tour guide도 위치나 route는 똑같은 것 같았다. 안이 혼잡하기 때문에 Guide가 계속 인원체크를 한다. Guide를 잘 따라다녀야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11시 30분 투어의 장점은 canyon안이 너무너무 이쁘다는 것. 돌 사이로 쏟아지는 빛이 정말 가관이다.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해서 마음편히 구경하기 힘들다는 것.

또, canyon이 가장 이쁜 때이다보니 photographer's tour도 같이 진행하는데, 사진이 멋있게 나오라고 모래를 뿌려준다. 그런데 이 모래가 약간은 밀폐된 공간의 공기에 떠다니다보니 눈코입에 흙이 계속 들어간다 특히 렌즈끼신 분들은 계속 눈물만 흘리다가 제대로 구경을 못할 수 있다.

안경 하나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Sight가 여러군데 있는데, guide당 10명 정도가 한조가 돼서 저렇게 열심히 촬영을 한다.


여기서는 누구나 다 사진작가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온다.

카메라와 찍사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다만 정신없이 사람들이 많고, 광량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아 흔들린 사진이 많았다.

실제 내부는 사진들보다 더 어둡다.













정신없이 사진찍다보면 어느새 1시간이 지나있다.


Antelope Canyon을 뒤로 하고...



3대 Canyon중 하나인 Bryce Canyon으로 출발~  2시간반정도 걸린다.



Rock의 느낌이 Grand Canyon과는 다른게 보인다.


가장 먼저 Visitor Center에 들러 설명을 들었다. 유명하다는 Navajo Trail이 closed라서, Queen's Garden Trail을 추천해주셨다.



Trail의 시작점인 Sunrise Point. Sunrise Point에서 Sunset Point까지 한바퀴를 쭉 도는 코스다.


몸이 지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경치를 보면 입이 저절로 벌어진다.

개인적으로는 Grand Canyon보다 더 멋진 것 같다. Grand Canyon의 Trail은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지만, Bryce Canyon은 hiking을 하며 canyon에 가까이 가서 만져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저~~ 아래 푸른 나무들이 모여있는 곳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이 높이까지 올라오는 코스인데, 

처음에 내려갈땐 신나게 내려가다가, 계속 내려가다보면 이 높이를 언제 올라올까 싶은 걱정이 들게 된다.


반대편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웃는 사람이 없다ㅋㅋㅋ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무도 웃지 않았다. 

처음엔 왜그런줄 몰랐으나... trail hiking을 끝내면 힘들어서 그런거라는걸 알게 된다.

castle 같이 생겼다.



내 인생의 얼마정도 걸어온걸까... 내 앞의 관문은 뭘까...하며 절로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낮은 지형에 도달하면 푸른 색이 많이 보인다. 이런 곳에 생물이 살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Navaho Loop은 Closed..ㅠ

여기도 길이 막혔다.








이 웅장한 Canyon을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었다는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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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metal
일상/여행2014.06.01 10:15

4일차.

Sedona의 Chapel of Holy Cross, Bell Rock 과 Cathedral Rock을 갔다가 Grand Canyon으로 가서 일몰을 보는 일정.

5시 30분에 일어나 일출을 보며 시작...하려 했으나..

이미 밝다.  일출시간 1시간 전에는 일찍 일어나야하나보다.

미국인들이 살고싶어하는 도시 1위에 뽑힌 Sedona.. 

자연의 웅장함 앞에서... 도시의 모든 것을 여유롭게... 끝없이 누려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은 곳이라 그런가보다.

나중에 부모님이나 내가 꼭 저 의자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리라 생각.

서부의 태양은 뜨겁다. Sedona는 몇배는 더 뜨거운 것 같다. 여기서 얼굴이며 피부가 새까맣게 탔다ㅎㅎ

미국에서의 첫 운전 시작! 길이 좀 좁다. Information Center를 먼저 가서 정보와 지도를 얻고... National Park pass를 걸어놓을 수 있는 hanger도 얻어왔다.

Chapel of Holy Cross 를 올라가는 길. 저기 위의 주차공간은 Reserved이고, 언덕에 있는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면 됨.

80$짜리 U.S. National Park Pass가 있어서 Sedona의 주차장 모든 곳에서 무료로 주차했다.



Chapel 내부.







채플에서 내려오는 길에 photograph spot이 있다.

Cathedral Rock 에 갔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어 Bell Rock에 왔다. Bell Rock 앞은 Cathedral Rock보다 주차공간이 넓다.

Bell Rock Climb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이 동그랗게 생긴 돌무더기를 쫒아가면 된다.

15분 정도 올라가면 Bell rock이 눈앞에서 보인다.

Sedona에서 나오는 Vortex 중 가장 강한 Vortex가 나온다는 곳ㅋㅋ


Snoopy Rock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는..



저 여자분께서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심.




동양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돌탑이 쌓여있어 신기했다.

다시 온 Cathedral Rock. Sedona Information Center에서 왕복 약 1시간코스라고 했다.

도착하자마자 공간이 나와서 운좋게 주차했다. 주차공간이 적은데 course도 길어서 주차공간이 쉽게 나지 않는 것 같다.



두가지 Trail 종류가 있는데 Cathedral Rock Trail로 가면 됨.






여기까지 와서 이게 어떻게 1시간이나 걸리지 싶었는데...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었다.

가파른 암벽을 계속 타야한다. 안전장치도 없고 운동화나 등산화 아니면 미끄러질 수도 있어 위험하다. 정말 왕복 1시간은 잡아야한다.

저 흰 다이아몬드 무늬를 따라가면 된다.

무척 가파르다.


메아리치는 돌.



꼭대기에서 보이는 모습이 정말 좋다. 시원한 바람과 풍경...뿌듯함 등등...Climb 자체가 힘든건 아니었는데 안전장치가 없어 약간 위험하게 느껴졌다. 

약간 힘들어도 꼭 올라와봐야할 곳.


End of Trail에서 양끝으로 더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멀리서보면 엄청 위험해보인다.


Sedona를 떠나 Grand Canyon으로 가는 길... 동부에서 유명한 햄버거, FIve Guys.

Grand Canyon의 Entrance. 왜 빨리빨리 안가는지 궁금했는데, 입구에서 지도도 얻고, 위치 각종 정보들을 물어볼 수가 있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며 반겨주셔서 잠깐 놀래기도 ㅎㅎ

Hermits Rest까지 가려면 약 1시간 걸린다고 해서, 일몰시간 때문에 포기. 버스도 30분마다 있다고 한다. 다만 일몰시간에서 1시간 전, 일몰시간 후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15분마다 1대 있다고 한다.

Grand Canyon의 동쪽은 무조건 셔틀버스로 움직여야해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한다.

저멀리 보이는 Colorado River.

Mohave Point.

길을 따라 걷다보면 낭떠러지에 fence가 없다...

http://www.reviewjournal.com/news/nevada-and-west/one-dead-fall-grand-canyon-rim

내가 여행했던 그 당일...Mather Point에서 한 사람이 떨어져 죽었다;;

일몰을 보기 위해 Hopi Point까지 0.8마일을 걸어가는데, 약 20분정도 걸리더라는..그냥 셔틀타는게 나을뻔했다.

고도 7071피트.

Sedona에서의 일출, 일몰 실패를 만회하고자 일몰시간 1시간 전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바람도 강하게 많이 불고 춥다. 바람막이가 필수고, 핫팩도 가져가면 좋다;

위에 긴팔 두겹을 입었는데 그래도 너무 추웠다.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좀 있었다. 복장을 보면...다들 따뜻하게 입고오셨더라..

일몰 풍경은 멋지다.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진듯.

하지만 추위를 이겨가며 봐야하니 힘들었다ㅋㅋ 





일몰을 보고 나서 버스를 타고 돌아와야하는데 한꺼번에 몰리니 사람이 많다. 굳이 서둘러서 타지 않고,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 버스가 곧바로 온다.

그랜드 캐년의 일몰을 끝으로 4일차를 마무리했다.

저녁은 Yavapai Lodge에서 먹었는데, 미국 동서부 여행 통틀어 최악이었다. 펜네는 이상한 냄새가 나고, 스파게티는 그나마 먹을만한데 한국에서 먹던 수많은 이탈리안 음식점들이 훨씬 나았다. 미트볼 소스도 슈퍼마켓에서 사다가 녹인듯한..;

저녁은 컵라면이나 빵이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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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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